어려운 철도 용어, 쉽고 바른 우리말로 바꾼다
그동안 철도 분야에서 어렵고 불필요하게 쓰였던 외래어들을 국민이 보다 편하고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바꾼다고 국토부가 발표하였습니다. 그에 따른 온, 오프라인 설문 이벤트도 열린다고 합니다. 어떻게 바뀌는지 자세하게 포스팅해드리겠습니다!! 철도 대상 용어, 3차에 걸쳐 최종 96개 선정 국토교통부는 철도 분야에서 관행적으로 쓰여온 ①불필요한 외래어, ②어려운 전문용어, ③일본식 한자표현 등을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순화하고 행동규칙으로 올해 10월 고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1차 - 한국철도공사(사장 나희승),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 서울교통공사(사장 김상범), 철도문화재단(이사장 이용상), 한국철도학회(회장 최진서)등 유관기관과 철도 전문용어표준화위원회를 구성(22.3월)하고, 철..
2022. 5. 6.